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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cturne

Art M
2018. 7.1 ~ 7.24

작가 노트

자연과 문명의 간극에 펼쳐진 풍경, 그 신비로운 침묵의 이야기.
인간이 만든 직선과 깊은 검정의 고요한 감성을 담은 자연 – 그 풍경을 멀리서 바라본다.
조용한, 무한하고 부드러운, 또한 극적이면서 웅장한 밤에 별처럼 빛나는 인간과 생명의 숨결을 담고 싶었다.

전시 모습 | Exhibition 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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